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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요미우리 주니치 일본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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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배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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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선발투수 피칭 내용 및 세부 지표 분석

이번 경기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좌완 다케마루 가즈유키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베테랑 우완 와쿠이 히데아키가 경기 초반 얼마나 안정적으로 마운드를 장악할 수 있느냐다. 두 투수 모두 시즌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2점대 후반에서 3점대 초반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최근 등판 흐름과 홈·원정 성적, 상대 타선과의 좌우 상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요미우리 선발 다케마루가 조금 더 유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요미우리 선발 다케마루 가즈유키는 이번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79이닝을 소화하며 6승 6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적으로 매 경기 평균 6이닝 안팎을 책임지며 요미우리 선발진에서 안정적인 이닝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고 152km/h까지 형성되는 빠른 공과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변화구를 조합해 탈삼진을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좌완 자원이다.

다케마루의 최근 세 경기에서는 좋은 구위와 제구 불안이 동시에 나타났다. 6월 19일 주니치와의 홈경기에서는 5이닝 동안 5피안타와 4볼넷, 3자책점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초반부터 빠른 공 위주의 승부를 이어가다가 볼넷으로 주자를 쌓았고, 피홈런까지 허용하면서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7월 4일 주니치 원정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6이닝 동안 5피안타와 2볼넷만을 허용했고 탈삼진을 9개나 잡아내며 무자책점 투구를 기록했다. 빠른 공만 고집하지 않고 변화구 비중을 적절하게 높이면서 주니치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했고, 득점권에서도 정타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7월 11일 요코하마 원정에서는 6이닝 5피안타 4볼넷 4자책점으로 다시 흔들렸다. 홈런 한 개를 허용했고 볼넷으로 불필요한 주자를 내보내면서 투구 내용이 다소 불안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아 승리를 챙겼지만 투구 내용만 놓고 보면 완벽한 등판은 아니었다.

다케마루의 가장 큰 약점은 제구의 기복이다. 빠른 공의 순수한 구위와 탈삼진 능력은 충분하지만 스트라이크존 경계에 공이 형성되지 않을 경우 볼넷이 빠르게 증가한다. 경기 초반 직구 위주의 승부가 계속되면 상대 타자들이 공을 오래 보면서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다.

다만 이번 상대가 주니치라는 점은 다케마루에게 상당히 유리하다. 올 시즌 주니치를 상대로 세 차례 등판해 16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고 탈삼진을 무려 23개나 잡아냈다. 주니치 타자들이 다케마루의 빠른 공과 변화구 조합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주니치는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이 0.152에 머물 정도로 심각한 약점을 보이고 있다. 중심타선의 우타자들이 좌완의 공을 공략해야 하지만 최근 호소카와와 미겔 사노의 타격감까지 떨어져 있어 다케마루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지 않다.

다케마루는 올 시즌 79이닝 동안 홈런을 7개만 허용했다. 최근 세 경기 중 두 경기에서 피홈런을 기록했다는 점은 도쿄돔 등판에서 불안 요소지만 시즌 전체적인 장타 억제력은 나쁘지 않다. 주니치 타선의 최근 장타력이 크게 떨어져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홈런으로 대량 실점할 위험은 제한적이다.

다케마루의 홈 성적은 원정보다 다소 좋지 않다. 원정에서는 27.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60과 피안타율 0.175를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51.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16과 피안타율 0.264를 기록했다. 도쿄돔에서 피안타와 피홈런이 증가하는 경향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홈 평균자책점 3.16은 완전히 무너진 수치가 아니며, 상대 타선이 최근 극심한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다케마루가 볼넷을 2개에서 3개 이하로 관리한다면 6이닝 1실점에서 2실점 수준의 투구가 가능하다.

주니치 선발 와쿠이 히데아키는 이번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표본은 많지 않지만 40세의 나이에도 평균 145km/h 이상의 빠른 공과 정교한 제구력을 유지하고 있다.

와쿠이의 가장 큰 장점은 볼넷 억제 능력이다. 23이닝 동안 허용한 볼넷이 단 2개에 불과하다. 타자와의 승부를 피하지 않고 빠르게 스트라이크를 잡아 투구 수를 관리하는 능력은 여전히 리그 정상급이다.

최근 두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7월 4일 요미우리전에서 7이닝 4피안타 1자책점으로 호투했고, 7월 11일 히로시마전에서도 6이닝 6피안타 1자책점 무볼넷 투구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으로 6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볼넷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빠른 공의 구속보다 코너워크와 완급 조절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그러나 두 차례 호투가 모두 주니치의 홈구장에서 나왔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와쿠이는 홈에서 18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50과 피안타율 0.219를 기록했고 홈런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반대로 원정에서는 단 한 경기였지만 5이닝 동안 10피안타와 홈런 3개를 허용하며 5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9.00이며 피안타율도 0.400에 달한다. 표본이 한 경기뿐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원정에서 구위와 장타 억제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점은 무시하기 어렵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도쿄돔은 홈런이 자주 나오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다. 와쿠이처럼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적극적으로 승부하는 투수는 볼넷을 줄이는 대신 실투가 장타로 연결될 위험이 있다.

요미우리 타선은 우완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0.265를 기록하고 있다. 좌타자인 우라타와 이즈구치, 오시로, 캐비지가 대거 배치될 수 있어 와쿠이가 바깥쪽 코스와 변화구 제구에 실패할 경우 정타 허용이 증가할 수 있다.

와쿠이는 7월 4일 요미우리를 상대로 7이닝 1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당시 경기는 주니치의 홈구장에서 진행됐다. 넓고 투수에게 유리한 환경에서 기록한 결과를 도쿄돔 원정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선발 매치업을 종합하면 다케마루는 제구 기복과 홈 피안타율이 불안 요소지만 주니치를 상대로 강했고 상대가 좌투수에게 극도로 약하다. 와쿠이는 최근 두 경기에서 호투했지만 원정 장타 허용과 도쿄돔이라는 조건이 부담이다.

선발투수의 상대 상성과 평균 이닝 소화 능력, 구장 적응력을 종합하면 요미우리의 다케마루가 근소하지만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양 팀 불펜진 안정감과 경기 후반 운영 분석

양 팀 선발의 평균 소화 이닝을 고려하면 요미우리는 7회 전후, 주니치는 6회 전후부터 불펜을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경기는 중간 계투 구간의 안정감과 8회, 9회 필승조의 가용 여부가 승부를 결정할 수 있다.

요미우리 불펜은 최근 5일 동안 10.2이닝을 소화하며 3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2.53으로 매우 안정적이다. 불펜 전체가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공격적으로 승부하면서 장타와 연속 출루를 억제했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일부 핵심 자원의 등판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에이트 타나카와 유지 아카호시, 호르헤 마르티네즈가 최근 이틀 연속 등판한 것으로 간주하면 6회와 7회 브릿지 구간의 선택지가 줄어든다.

세 투수 모두 최근 무실점 투구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왔기 때문에 이들의 이탈은 요미우리 불펜의 양적인 뎁스에 영향을 준다. 다케마루가 5회 이전에 내려간다면 남은 이닝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요미우리가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사용할 핵심 필승조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타이세이 오타와 루시아노 엘비스는 최근 5일 동안 등판하지 않아 정상적인 구위를 보여줄 수 있다.

유헤이 타카나시와 히로마사 후나바사마도 최근 무자책점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7회와 8회에 상대 타순에 따라 유연하게 투입할 수 있어 연투 자원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다.

요미우리의 불안 요소는 코우타 나카가와다. 최근 1이닝 동안 2자책점을 허용하며 제구와 피안타 관리에서 흔들렸다. 접전 상황에서 나카가와를 투입해야 한다면 경기 흐름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다만 다케마루가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면 요미우리는 불안한 자원을 최대한 배제하고 휴식을 취한 필승조만 활용할 수 있다. 주니치 타선의 최근 흐름을 고려하면 이러한 운영이 가능할 확률이 높다.

주니치 불펜은 연투로 인해 제외되는 핵심 자원이 없어 가용 인원 자체는 풍부하다. 그러나 최근 투구 내용은 요미우리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안하다.

최근 5일 동안 주니치 불펜은 9.1이닝을 소화하며 7자책점을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6.75로 경기 중후반 실점 위험이 매우 높다.

마무리 마츠야마 신야와 셋업맨 알버트 아브레유는 최근 무실점 투구와 홀드, 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주니치가 8회까지 리드를 잡는다면 두 투수를 활용해 경기를 지킬 가능성은 있다.

문제는 와쿠이와 필승조 사이를 연결해야 하는 6회와 7회다. 요시다 세이야는 최근 1이닝 동안 3자책점을 허용했고 코우키 사이토도 1.1이닝 3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와쿠이가 원정에서 다시 장타를 허용하며 5회 전후로 내려가면 주니치는 부진한 중간 계투를 활용해야 한다. 요미우리 중심타선이 세 번째 타석을 맞이하는 구간과 주니치의 가장 약한 불펜 구간이 겹칠 가능성이 높다.

주니치가 필승조를 6회나 7회부터 조기에 투입하면 9회까지 연결하기 어렵다. 반대로 정상적인 순서로 중간 계투를 활용하면 경기 중반 역전이나 추가 실점 위험이 커진다.

불펜 전체의 최근 평균자책점과 중간 계투의 안정감에서는 요미우리가 크게 앞선다. 요미우리는 일부 연투 자원의 이탈이 있지만 휴식을 취한 필승조가 남아 있다. 주니치는 가용 인원은 많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수가 제한적이다.

경기 후반 리드 유지 능력과 불펜의 질적인 깊이에서는 요미우리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타격 흐름과 중심타선 장타력 분석

요미우리 타선은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0.239와 출루율 0.286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타율은 아니지만 장타율이 0.387에 달하고 경기당 평균 1.2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한 번의 장타로 경기 흐름을 바꾸고 있다.

요미우리 공격의 가장 긍정적인 요소는 테이블세터의 타격감이다. 우라타 슌스케는 시즌 타율 0.279와 최근 6경기 타율 0.389를 기록하고 있다. 빠른 공과 변화구를 모두 공략하며 상위타선에서 출루 기회를 꾸준히 만들고 있다.

마쓰모토 고 역시 시즌 타율 0.266과 최근 타율 0.375를 기록했다. 우라타와 마쓰모토가 연속으로 출루하면 요미우리 중심타선이 득점권에서 타석을 시작할 수 있다.

중심타선에서는 바비 달벡과 오시로 다쿠미가 핵심 역할을 맡는다. 달벡은 최근 타격감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으며 실투를 홈런이나 2루타로 연결할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다.

오시로는 시즌 타율 0.283으로 안정적인 컨택 능력을 보여준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장타를 노리기보다 적시타를 생산할 수 있어 중심타선의 연결성을 높인다.

사카모토 하야토의 시즌 타율이 0.152로 크게 떨어져 있다는 점은 분명한 약점이다. 이즈구치 역시 최근 타격 흐름이 아주 좋지는 않다.

그러나 하위타선의 트레이 캐비지와 사사하라가 출루와 장타를 만들 수 있어 한두 명의 부진이 타선 전체를 완전히 끊어놓지는 않는다.

요미우리는 우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0.265를 기록하고 있다. 와쿠이가 우완이라는 점과 원정에서 장타 억제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점은 요미우리 타선에 유리하다.

도쿄돔은 뜬공이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구장이다. 와쿠이가 볼넷을 거의 내주지 않더라도 우라타와 달벡, 오시로, 캐비지에게 장타를 허용하면 적은 안타로도 여러 점을 내줄 수 있다.

주니치 타선은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0.164와 출루율 0.269를 기록했다. 출루 자체가 적고 출루한 주자를 불러들일 장타도 부족하다.

팀 장타율은 0.283에 불과하다. 홈런이나 2루타로 한 번에 점수를 만들어내기 어렵고 여러 개의 안타가 연속으로 나와야 득점할 수 있다.

호소카와 세이야는 시즌 타율 0.224와 최근 타율 0.158로 부진하다. 미겔 사노 역시 최근 6경기에서 0.111에 머물며 중심타선에서 해결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시카와 타카야가 시즌 타율 0.295로 분전하고 있지만 앞뒤 타순의 지원이 부족하다. 이시카와가 출루하거나 안타를 기록해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장면이 많다.

오카바야시와 무라마츠, 이시이가 2할 5푼대 타율로 타선을 지탱하고 있지만 상대 투수를 압박할 정도의 장타력은 부족하다.

하위타선의 보슬러와 후쿠나가도 최근 확실한 해결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다케마루가 하위타선을 상대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잡으면 주니치는 상위타선의 타석 수마저 줄어들 수 있다.

주니치는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이 0.152에 불과하다. 이번 상대 다케마루가 주니치를 상대로 높은 탈삼진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공격의 활로를 찾기 어렵다.

최근 타격 흐름과 장타력, 상대 선발의 좌우 유형까지 종합하면 요미우리가 타격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구장 특성 및 최종 경기 전망

도쿄돔은 NPB에서 홈런이 많이 나오는 대표적인 타자 친화적 구장이다. 외야 타구의 비거리가 잘 나오고 평범한 뜬공도 담장을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구장 특성은 원정에서 홈런을 많이 허용한 와쿠이에게 불리하다. 와쿠이는 홈에서는 홈런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지만 원정 5이닝 동안 홈런 3개를 내줬다.

요미우리 타선은 최근 장타율과 홈런 생산력이 주니치보다 높다. 와쿠이의 실투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에 형성되면 도쿄돔에서 곧바로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다.

다케마루 역시 홈에서 피홈런과 피안타가 증가했지만 상대 주니치의 최근 장타력이 너무 떨어져 있다. 주니치가 구장의 이점을 활용하려면 호소카와와 사노가 장타를 생산해야 하지만 두 타자 모두 최근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경기 초반에는 두 선발이 볼넷과 장타를 최소화하며 접전을 만들 수 있다. 와쿠이는 제구를 바탕으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잡고 다케마루는 탈삼진을 통해 주니치의 출루를 억제할 가능성이 높다.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은 구간은 5회에서 7회다. 와쿠이의 세 번째 타순 상대와 주니치 불펜의 중간 계투가 등장하면 요미우리의 장타력이 살아날 수 있다.

요미우리가 중반까지 리드를 만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필승조를 활용해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다. 주니치 타선의 최근 컨디션을 고려하면 경기 후반 역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최종 승패 예측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승리를 예상한다.

다케마루는 홈 성적과 제구 기복이 불안 요소지만 주니치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2.25와 23탈삼진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와쿠이는 최근 홈에서 두 경기 연속 호투했지만 원정 장타 허용과 도쿄돔이라는 조건이 부담이다. 요미우리의 좌타자와 장타자들을 상대로 홈에서와 같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불펜에서도 요미우리가 앞선다. 일부 연투 자원이 빠질 수 있지만 경기 후반을 책임질 필승조가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주니치는 중간 계투의 최근 평균자책점이 매우 높다.

언오버 예측

기준점 6.5점에서는 언더를 예상한다.

도쿄돔의 타자 친화적인 환경과 와쿠이의 원정 피홈런 위험을 고려하면 오버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주니치 타선의 최근 부진과 좌투수 상대 타율 0.152가 총득점을 낮출 가능성이 더 높다.

다케마루가 주니치 타선을 1점에서 2점 정도로 제한하고 요미우리가 와쿠이와 주니치 불펜을 상대로 3점에서 4점 정도를 생산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요미우리 필승조가 리드 상황에서 후반을 안정적으로 막아낸다면 주니치의 추가 득점 가능성도 크지 않다.

최종 예측

승패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오버 : 6.5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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